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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27년 라인업 1차 공개

기사 · 편집곽준성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 2027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애미 베이프런트 파크에서 열리는 27회 행사의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6년에는 165,000명의 관객이 100개국 이상에서 방문했으며, #ULTRALIVE 라이브 스트림은 전 세계 4,250만 명에게 도달했다. 이번 라인업은 기존 헤드라이너, 세계 데뷔 콜라보레이션, 새로운 쇼 콘셉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한다.

이번 라인업의 가장 큰 소식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울트라 마이애미 무대에 오르는 칼빈 해리스다. 또한 마시멜로와 서브트로닉스의 백투백(B2B) 세트는 세계 데뷔를 기념하며, 보리스 브레이차와 에릭 프리즈의 Cirez D 앨리어스가 선보이는 B2B 세트는 미국 데뷔 무대를 갖는다. 마틴 게릭스는 2014년 17세의 나이로 처음 울트라 마이애미에 참여한 이후 다시 한번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그의 레이블 STMPD RCRDS는 10주년을 기념하여 페스티벌 스테이지를 장악할 예정이다. 아프로잭은 울트라 마이애미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세트를 선보이며, 아민 반 뷰렌과 스티브 아오키 역시 기존의 헤드라이너 라인업을 든든히 채운다.

울트라의 언더그라운드 브랜드 RESISTANCE는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을 위한 무대를 꾸릴 예정이며, 마우 피, 인디라 파가노토, 마이클 비비, 사라 랜드리, 미스 모니크, 니코 모레노 B2B 노바, 아이 헤이트 모델스, 홀리 프리스트, 아담 베이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비니 비치의 Alteza Records, 아담 베이어의 Drumcode, 마우 피의 Baddest Behavior, SOFI TUKKER의 Animal Talk 등 스테이지 테이크오버도 예정되어 있다. 마틴 게릭스의 STMPD Records 역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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