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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게타, 아민 반 뷰렌 등 4만 관객 동원한 AMF 2026 성황리에 마무리

기사 · 편집곽준성

AMF 2026이 지난 10월 24일, 4만 명의 관객과 함께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암스테르담 댄스 이벤트(ADE) 30주년 기념 행사 중 손꼽히는 밤으로, 인솜니악 유럽의 대표적인 이벤트로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AMF 2026은 역대 가장 다양한 음악 라인업을 선보였다. 아프로잭, 아멜리 렌즈, 아민 반 뷰렌, ARTBAT, D-Block & S-te-Fan, 데이비드 게타, 코롤로바, 말론 호프슈타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멜로딕 테크노, 피크 타임 테크노, 하우스, 트랜스, 하드스타일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특히 데이비드 게타는 'Monolith'라는 대규모 콘셉트를 선보여 아레나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변환시켰다. 그는 최근 말론 호프슈타트와 함께 발매한 'Caught Up'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민 반 뷰렌은 공연 전 자신의 라디오 쇼 'Dance Department'를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AMF는 오랜 시간 나의 음악 여정에 함께 해왔으며, 이번 공연은 특히 특별하게 느껴진다”라며 “ADE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Dance Department’를 라이브로 선보이고, 아레나를 가득 채운 관객 앞에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전했다. AMF의 공식 라디오 파트너인 Radio 538과 Fun Radio는 공연의 일부를 방송했으며, AMF 자체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인솜니악 유럽의 General Manager 데니스 드 브루인은 “4만 명의 관객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 모여 ADE 30주년을 기념하는 모습은 정말 특별했다”라며 “훌륭한 라인업과 열정적인 관객 덕분에 아레나를 꽉 채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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