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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랜드, 산불 경보로 2주차 불꽃놀이 및 폭죽 사용 제한

기사 · 편집FEEL THE DROP

투모로우랜드가 산불 경보로 인해 2주차 행사에서 폭죽 및 대규모 불꽃놀이 사용을 제한한다. 지난 7월 23일 시작된 투모로우랜드 2주차에는 미스 모니크, 칼빈 해리스, 사라 랜드리, 아멜리에 렌즈, 피셔, 베베 렉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벨기에 붐 지역의 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폭죽과 불꽃놀이가 전면 금지되었다. 붐 시장 예론 바르트는 당시 기자들에게 “코드 오렌지 경보가 발령된 모든 자연 보호 구역, 즉 페스티벌이 열리는 데 쇼르 지역에도 폭죽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밝혔다.

VRT NWS 보도에 따르면, 투모로우랜드 2주차 행사에서도 주변 숲으로 확산될 위험이 적은 소규모 폭죽만 허용되고, 대규모 폭죽은 메인 스테이지에서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페스티벌 시작 직전 오비즈 메인 스테이지를 파괴한 화재의 원인은 에탄올 누출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투모로우랜드 측은 안전 절차가 잘 갖춰져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 기사는 Mixmag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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