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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 인뮤직 인수 후 100명 감원… 업계 반응 ‘의아’
기사 · 편집FEEL THE DROP

음악 기술 기업 인뮤직이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NI) 직원 약 100명을 감원했다는 내부 보고가 나왔다. 이번 대규모 감원은 인뮤직이 지난 5월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를 인수한 직후 발생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신스 해커토미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번 감원 소식은 NI 내 모든 부서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객 지원팀 전체가 해고되었으며, 인뮤직의 지원 부서가 모든 브랜드를 담당하게 되었다. 한 NI 사용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직이 혼란스럽고, 인뮤직의 리더십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다. 현재 고객은 회사의 말을 듣거나 읽는 것에 상관없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는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인뮤직의 잭 오도넬은 과거 인터뷰에서 “NI의 미래는 매우 흥미롭고 밝고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2019년과 2020년에도 NI는 대규모 감원 및 구조조정을 겪은 적이 있으며, 이번 감원 결정은 업계에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조토프는 보리스 FX로 소속이 변경되었고, 플러그인 얼라이언스와 브레인웍스는 원래 창립자인 디르크 울리히에게 돌아갔다. 스플라이스 역시 인력 감축과 “전략적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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