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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앤 베이스 프로듀서 렌즈먼, 세상을 떠나다
기사 · 편집FEEL THE DROP

네덜란드의 드럼 앤 베이스 아티스트이자 The North Quarter 레이블 설립자인 렌즈먼(본명: Teije van Vliet)이 7월 11일,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렌즈먼의 가족은 7월 12일 그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그가 3년 반 동안 투병해왔다고 밝혔다. 렌즈먼은 2014년 Metalheadz 레이블을 통해 데뷔 앨범 ‘Looking At The Stars’를 발매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6년에는 The North Quarter 레이블을 설립하여 멜로딕하고 재즈풍의 드럼 앤 베이스 음악을 선보였다. 2023년 초 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렌즈먼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음악가들은 SNS를 통해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렌즈먼은 ‘Heart Is So Heavy’, ‘Out The Dance’와 같은 곡들을 통해 드럼 앤 베이스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