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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페스티벌, 법정 관리 선고… 12년 역사 막 내려
기사 · 편집FEEL THE DROP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델타 페스티벌이 법정 관리(liquidation judiciaire)를 선고받아 폐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7일, 델타 페스티벌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법정 관리 사실을 알리며 12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델타 페스티벌은 최근 몇 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올해는 성폭력 및 성희롱(VSS) 혐의를 받는 올리비에 레도(Olivier Ledot) 페스티벌 대표에 대한 고발로 인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공연 취소를 결정하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더해 악천후로 인해 행사 둘째 날이 취소되는 등 악재가 겹쳤다.
델타 페스티벌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행사 취소, 2023년 폭풍으로 인한 조기 폐막, 2024년 홍수로 인한 늦은 행사 시작, 그리고 2025년 강풍으로 인한 관람객 감소 등 연이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페스티벌은 12회를 이어왔지만, 결국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법정 관리에 들어갔다. 소셜 미디어와 언론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불만 토로와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었고, 이는 델타 페스티벌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델타 페스티벌은 지난 6년간 끊임없이 시련에 직면했으며, 2026년은 마지막 타격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Tsugi (FR)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