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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브레차, 2028년 은퇴… 마지막 투어 계획 발표

기사 · 편집곽준성

독일 출신 DJ이자 프로듀서인 보리스 브레차(Boris Brejcha)가 2028년 은퇴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작별을 고할 마지막 투어 'Last Chapter: Becoming the Joke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26년 10월 27일 EDM MAXX가 보도했다. 보리스 브레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 결정을 직접 밝히며, 2027년이 마지막 페스티벌 무대, 2028년이 마지막 헤드라인 투어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리스 브레차는 'High-Tech Minimal'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브라질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은 광대 마스크를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해 왔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은퇴를 결정했으며, 병이나 음악적 영감의 부족 때문이 아닌, 긍정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팬들과 함께 마지막 장을 기념하기 위해 2028년까지 최대한 많은 공연을 펼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보리스 브레차는 'Reflections Tour 2026'를 진행 중이며, 다음 공연은 10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MVM Dome에서 열릴 예정이다. 투어의 구체적인 개최지와 일정, 그리고 은퇴 후 활동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기사는 EDM MAXX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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