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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룸 뉴욕 행사 중 시위대 폭행 및 짓밟힘 논란

기사 · 편집FEEL THE DROP

보일러 룸 뉴욕 행사장에서 시위대가 폭행 및 짓밟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열린 보일러 룸 행사에서 KKR과의 연관성을 규탄하는 시위대와 행사 참가자들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시위 단체 'Boycott Room'은 보일러 룸의 모회사인 슈퍼스트럭트 엔터테인먼트의 모기업 KKR이 무기 제조, 논란의 코스탈 가스링크 파이프라인, 점령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운영되는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행사 현장에서 'KKR은 식민지배하고, KKR은 죽인다', '보일러 룸은 이스라엘 무기 투자자들에게 소유되어 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다이인(lie-in)' 시위를 진행했다. 일부 영상에는 시위대가 클럽 참가자들에게 짓밟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시위 단체는 이를 '무관심 속에서 순교자들의 얼굴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보일러 룸 측은 성명을 통해 문제 영상을 인지하고 있으며, 행사 참가자가 시위대를 폭행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평화로운 시위의 권리를 존중하며,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보일러 룸은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래퍼 LELO는 행사 무대에 'Free Palestine'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지만, 아직 사건에 대한 언급은 없다. KI/KI, Interplanetary Criminal, ØTTA 등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틀간의 행사에서 두 번째 날에도 시위가 이어졌다.

이 기사는 Mixmag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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