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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릴렉스, 헤드 트립 공연 음향 문제 사과

기사 · 편집곽준성

스크릴렉스(Skrillex)가 최근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골든보이스(Goldenvoice) 페스티벌 '헤드 트립' 공연 당시 발생한 음향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연과 음향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관객들에게 얼마나 실망스러웠을지 알고 있으며,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문제 원인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교훈을 얻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 첫날 번개로 인해 언더 컨스트럭션의 공연이 중단되고 칼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헤드라이너 공연이 취소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주최 측은 칼빈 해리스를 다음 날 라인업에 추가했고, 결과적으로 스크릴렉스, 칼빈 해리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가 연이어 무대에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약 9만 명의 관객이 몰린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진행된 이 공연에서 칼빈 해리스는 ‘Sweet Nothing’으로 시작하여 아비치(Avicii)의 ‘Levels’로 마무리했고,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공연 시간을 초과하여 사운드 커퓨를 위반하기도 했다. 스크릴렉스 또한 자신의 세트 막바지에 아비치의 ‘Levels’를 더브스텝 버전으로 리믹스하여 연주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스크릴렉스는 최근 Boys Noize와 함께 새로운 Dog Blood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시카고 네이비 피어에서 2회 공연을 발표하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We Rave You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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