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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 레고 프로젝트로 재탄생될 가능성 열려

기사 · 편집곽준성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열성 팬이 레고 아이디어 플랫폼을 통해 'Guitarship' 레고 모델 제작 프로젝트를 제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Guitarship'은 다프트 펑크의 앨범 'Discovery'의 비주얼 앨범 'Interstella 5555'에 등장하는 기타 모양의 우주선으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루크 페레즈(Luke Perez), 일명 'The Daft Punk Historian'으로 알려진 이 팬은 2023년부터 10개가 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디테일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완벽한 레고 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썼다. 기타 헤드 부분에는 조종석이, 픽업 부분에는 'Digital Lov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셰프의 침실이 재현될 예정이다. 또한, 우주선을 돋보이게 하는 받침대와 함께 셰프 파일럿과 크레센돌스 외계인 음악가 4인으로 구성된 미니피겨 세트가 함께 구성될 계획이다.

현재 이 레고 프로젝트는 레고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1만 개의 커뮤니티 투표를 확보해야 실제 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현재 약 700명의 지지자를 확보한 상태다. 다프트 펑크의 'Alive 2007' 피라미드 레고 모델도 한때 1만 표를 돌파한 바 있으며, 레고 포트나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미니피겨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엄격한 라이선스 조건으로 인해 실제 제품 출시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 기사는 Groove Magazine (DE)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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