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브레치아, 2028년 은퇴 투어 'Becoming the Joker' 발표

보리스 브레치아(Boris Brejcha)가 2028년을 마지막 해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은퇴 투어 'Becoming the Joker'를 발표했다. 독일 출신 프로듀서인 그는 지난 10월 24일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투어 제목을 화려한 장정의 책에 적는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두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7년에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치고, 2028년에는 'Becoming the Joker'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헤드라인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보리스 브레치아는 영상에서 “팬들이 나에게 많은 힘을 주었기 때문에, 2028년에 함께 마지막으로 축하하며 그 힘을 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의 음악 경력은 2006년 첫 릴리즈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왔으며, 독특한 High-Tech Minimal 사운드와 조커 마스크로 국제적인 팬층을 확보했다.
보리스 브레치아는 과거 할리우드 볼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으며, 2023년과 2025년에는 코첼라(Coachella)의 사하라 스테이지와 레드 록스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북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해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에서 공연했고, 앙가르 로열 팰리스에서 에릭 프라이츠와 함께 백투백 무대를 선보였다. 투어의 구체적인 날짜와 도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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