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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27, 칼빈 해리스·마틴 게릭스 등 1차 라인업 공개

기사 · 편집곽준성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27이 2026년 10월 15일,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7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애미 베이프런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칼빈 해리스, 마틴 게릭스, 아민 반 뷰렌, 돔 돌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시멜로와 서브트로닉스의 백투백(B2B) 공연은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에는 아프로잭도 합류한다. 그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세트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보리스 브레이샤와 에릭 프라이츠의 사이레즈 D 조합도 미국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Alison Wonderland와 Tiffany Day의 B2B 공연도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마우 피의 ‘Baddest Behaviour’와 Adam Beyer의 ‘Drumcode’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를 처음 장악하며, Michael Bibi, I Hate Models, Indira Paganotto 등도 출연한다.

‘RESISTANCE’ 스테이지에서는 Sara Landry의 ‘Divine Intervention’ 오디오비주얼 쇼가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그래미 수상 경력이 있는 Anderson .Paak은 DJ Pee .Wee라는 이름으로 이번 페스티벌에 처음 등장한다. Martin Garrix의 ‘STMPD RCRDS’, Armin van Buuren의 ‘A State Of Trance’, Vini Vici의 ‘Alteza Records’ 등도 다시 한번 스테이지를 맡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일 통행권과 VIP 티켓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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