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DROP

EDM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 목록으로
릴리즈house

스크릴렉스와 MPH, UK 개러지 싱글 ‘Mirage’ 발매

기사 · 편집FEEL THE DROP

영국의 떠오르는 UK 개러지 뮤지션 MPH와 스크릴렉스(Skrillex)가 협업한 싱글 ‘Mirage’가 8월 14일 DisOrder/Capitol Records를 통해 공개되었다. 신곡은 빠른 UK 개러지 퍼커션과 밝고 추진력 있는 코드를 결합하고, 레드 랫(Red Rat)의 2000년대 초반 댄스홀 곡 ‘ShellyAnn’의 샘플을 활용하여 페스티벌 분위기를 자아낸다.

‘Mirage’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MPH는 5월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lectric Daisy Carnival)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이 곡을 미리 선보였고, 이후 라이트닝 인 어 보틀(Lightning in a Bottle), 로라팔루자(Lollapalooza)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 과정에 대해 MPH는 스크릴렉스가 비트를 만들고 자신은 그 위에 추가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곡이 완성되었다고 설명했다. 두 아티스트의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MPH는 최근 몇 년간 UK 개러지와 베이스라인 장르 부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고, 스크릴렉스는 ‘Quest for Fire’ 시대를 거치며 영국 베이스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었다. ‘Mirage’는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스타일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사운드를 결합한 곡이다. 특히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댄스홀 곡 ‘ShellyAnn’을 샘플링한 점은 캐리비안 사운드 시스템 문화와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디테일로, 장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PH는 CRSSD Festival Fall 공연과 11월까지 이어지는 헤드라인 투어를 통해 미국 관객들에게 ‘Mirage’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릴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협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EDM Sauce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