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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RUDE!’, 클래식 하우스와 개러지 팝·투스텝으로 확장한 리믹스

기사 · 편집곽준성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RUDE!’가 실리 실키(Silly Silky)와 윤지(yunji)의 손을 거쳐 두 가지 리믹스로 재해석됐다. 두 여성 아티스트가 참여한 ‘iScreaM Vol.39 : RUDE! Remixes’의 공개 일정은 SM엔터테인먼트 발표 기준 2026년 3월 27일 오후 6시다.

같은 해 2월 발매된 원곡 ‘RUDE!’는 하우스를 바탕으로 한 댄스 곡이다. SM은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를 원곡의 특징으로 소개했다. 리믹스 앨범에서는 이 곡을 클래식 하우스와 개러지 팝·투스텝이라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풀어냈다.

실리 실키 버전은 클래식 하우스의 정취를 살리면서 밀도 높은 사운드 디자인을 더한 편곡이다. 윤지 버전은 개러지 팝과 투스텝에 기반한 전개로 그루브를 구성했다. SM이 소개한 두 버전의 차이는 원곡을 해석하는 장르와 리듬의 선택에서 드러난다.

트랙별 뮤직비디오 역시 다른 콘셉트로 기획됐다. 원문에서 음원과 함께 공개할 예정으로 소개된 실리 실키 버전은 디스코 행성으로 향하는 FOCUS 디바의 스페이스 드라이빙 여정을 담는다. 윤지 버전은 고전 거대 괴수와 싸우는 로봇 전대물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특촬물의 키치한 분위기를 활용했다.

‘iScreaM’은 SM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ScreaM Records(스크림 레코즈)의 리믹스 음원 공개 프로젝트다. SM 아티스트의 곡을 새로운 리믹스로 선보이는 이 프로젝트에서, ‘RUDE!’는 두 참여 아티스트의 리듬과 사운드 해석을 비교할 수 있는 앨범으로 소개됐다.

이 기사는 SM Entertainment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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