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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섬밋, 아르헨티나 공연 40분 조기 종료 논란

기사 · 편집곽준성

댄스 음악 스타 존 섬밋이 9월 1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만다린 파크에서 열린 공연을 예정 시간보다 40분 일찍 마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현지 시간으로 새벽 5시 20분에 종료된 그의 세트는 당초 광고된 새벽 6시 마감 시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공연이 조기 종료되자 현장 팬들은 혼란을 느꼈고, 온라인에서는 불만이 쏟아졌다. 일부 관객은 공연의 세부 일정과 기대치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으며, 정확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논란이 지속되던 중, 존 섬밋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프로모터는 나 이후에 더 이어갈 아티스트를 섭외했어야 했다”고 언급하며, 공연 시간 연장에 대한 책임을 프로모터 측에 돌렸다. 또한 그는 관객의 반응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하며, 자신의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감사함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그의 발언은 팬들의 의견을 더욱 양분시켰다.

일부 관객은 존 섬밋이 사전 설명 없이 무대를 떠난 것은 무례하다고 비판하는 반면, 다른 관객들은 과도하게 긴 공연 시간을 광고한 PM Open Air 측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존 섬밋의 숨 가쁜 공연 스케줄을 고려할 때, 프로모터가 아티스트의 일정과 협의 없이 무리하게 공연 시간을 늘리려 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PM Open Air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존 섬밋은 예정대로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해 앨범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는 EDMTunes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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