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사이즈, 'We Are All' 리믹스 발매 및 시드니 카페 델 마르 공연 확정

전자 음악 아티스트 헨리 사이즈(Henry Saiz)가 지난 2008년 발매했던 'We Are All'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하고, 시드니 카페 델 마르(Cafe Del Mar Sydney)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9월 24일 Electronic Groove가 보도했다. 이번 리믹스는 헤르난 카테냐노(Hernan Cattaneo)와 케빈 디 세르나(Kevin Di Serna)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리믹스 발매는 헨리 사이즈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의 레이블인 Natura Sonoris는 과거 발매되었던 곡들을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재발매하고 있으며, 마리아노 멜리노(Mariano Mellino)의 'Madre Noche' 리믹스와 아이헨바움(Eichenbaum)의 'The Rider' 버전과 함께 새로운 리믹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We Are All'은 헨리 사이즈의 음악을 헤르난 카테냐노에게 처음 알린 곡으로, 두 아티스트에게 의미가 깊다.
한편, 헨리 사이즈는 11월 7일 시드니 카페 델 마르에서 선셋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럽 음악, 80년대 팝, 프로그레시브 록을 혼합한 그의 독특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Glastonbury, Sónar, Ultra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DC10 Ibiza의 Circoloco 파티를 통해 이름을 알린 헨리 사이즈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DJing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