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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니, 프랭키 리자르도와 함께 Third World 명곡 재해석한 'Get Up And Dance' 발매

기사 · 편집곽준성

UK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 클루니(Cloonee)가 프랭키 리자르도(Franky Rizardo)와 협업하여 Third World의 명곡을 하우스 음악으로 재구성한 신곡 'Get Up And Dance'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클루니의 첫 번째 앨범 'Are You Still You?'의 두 번째 싱글로, 10월 6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되었다.

'Get Up And Dance'는 클루니 특유의 묵직하고 강렬한 로우엔드와 스윙감,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소울풀한 보컬과 리듬감 있는 퍼커션, 묵직한 베이스가 더해져 클럽에서 듣기 좋은 하우스 트랙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1978년에 발표된 Third World의 곡 'Now That We Found Love'의 보컬 샘플을 사용하여 디스코와 레게의 향수를 현대적인 클럽 사운드로 재해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루니는 곡 작업 과정에 대해, 2026년 상반기에 곡을 구상하고 여름 동안 DJ 세트와 SNS를 통해 공개하며 반응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곡은 이비사 Destino에서 열린 클루니와 프로스파(Prospa)의 B2B 세트에서도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동 제작자인 프랭키 리자르도 또한 현장에 함께 했다. 클루니는 1년 이상 DJ 세트에서 테스트하며 대중의 반응을 살핀 'XTC'를 2026년 초에 정식으로 발매한 바 있다.

클루니는 2014년부터 SoundCloud에 데모 음원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셰필드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Be Good To Me'가 Beatport Tech House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크리스 레이크(Chris Lake)의 레이블 〈Black Book Records〉와 계약하며 현재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자신의 레이블 〈Hellbent Records〉를 설립하여 신예 프로듀서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클루니는 올해 프로스파(Prospa)와의 협업곡 'Free Your Mind'와 'Good Girl'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하우스 씬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프랭키 리자르도 역시 'Shinjuku'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신의 레이블 〈FLOW〉의 Pacha Ibiza 레지던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Get Up And Dance'는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발매된 곡이다. 또한 10월 6일에는 클루니의 첫 번째 앨범 'Are You Still You?'가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은 클루니의 음악적 변화를 담고 있으며, 과거, 현재, 미래의 클루니를 모두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의도를 담고 있다.

이 기사는 EDM MAXX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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