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I와 SB19, 섬머 소닉 2026에서 P-POP의 화려한 공연 선보여
지난 8월 14일과 16일, 일본 섬머 소닉에서 BINI와 SB19가 P-POP의 매력을 전하며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필리핀 음악을 대표하는 두 팀은 오사카와 도쿄 행사에서 인기를 끌었다.
8인조 걸그룹 BINI는 이번 섬머 소닉을 통해 데뷔 첫 발을 내디뎠다. 먼저 8월 14일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공원의 마운틴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선보인 BINI는 8월 16일 도쿄의 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메세의 마운틴 스테이지로 무대를 옮겼다. 'Cherry on Top', 'Zero Pressure', 'Out of My Head', 'Blush', 'Step Back' 등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곡들을 40분 동안 선보인 BINI는 특별히 일본 관객을 위해 준비한 'Born to Win'의 일본어 버전과 'Salamin, Salamin'에 일본어 가사를 추가하여 공연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오사카에서는 'Sugar Rush'를, 도쿄에서는 'Unang Kilig'를 선보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B19는 8월 14일 섬머 소닉 오사카에서 파블로, 조쉬, 스텔, 펠립, 저스틴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DAM'으로 시작하여 'Quit', 'Memories'를 연이어 선보였으며, 'Crimzone'으로 마무리했다. 공연 후 SB19는 “최선을 다할 준비를 하고 무대에 올랐는데, 여러분이 더 큰 에너지를 보내주셨다. 오사카, 잊지 못할 첫날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8월 16일 섬머 소닉 도쿄에서는 일본 가수이자 배우인 켄토 나카지마가 'GENTO'에 합류하여 일본어 랩과 안무를 선보였다. 두 아티스트는 축제 전 만남을 가졌고, SB19는 “뭔가 준비 중일지도 모른다”라며 협업을 암시한 바 있다. SB19는 도쿄 무대에서 'I Want You'와 'Moonlight'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섬머 소닉 공연은 지난달 Lollapalooza에서 필리핀 그룹 최초로 공연한 SB19에게 또 다른 국제적인 이정표가 되었다.
이 기사는 Bandwagon Asia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