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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반 뷰렌, [UNVRS] 레지던시에서 촬영한 미니 다큐멘터리로 음악 심리학 탐구

기사 · 편집곽준성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이 [UNVRS]에서 진행한 레지던시 프로그램 ‘A State of Trance’ 공연장에서 관객의 심리를 분석한 10분 분량의 미니 다큐멘터리를 발표했다. 이번 영상은 2026년 9월 22일에 공개됐다.

영상은 심리 치료사 레이첼 기딩스(Rachel Giddings)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아민 반 뷰렌은 5시간에 걸친 장시간 공연 동안 낯선 사람 간의 연결, 강렬한 감정적 경험, 그리고 집단적 경험에서 오는 소속감 등 다양한 심리적 현상에 주목했다. 그는 “음악이 우리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이야기하지만, 함께 경험할 때 실제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묻는 경우는 드물다”라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관객에게 초점을 맞추고자 했던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아민 반 뷰렌의 [UNVRS]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핵심 개념인 ‘음악을 통한 공유된 경험’을 강조한다.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A State of Trance’ 레지던시에서 아민 반 뷰렌은 25주년을 기념하며 5시간 분량의 음악 여정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고자 했다.

아민 반 뷰렌은 “DJ가 주목받는 존재이지만, 진정한 마법은 댄스 플로어에서 일어난다”라며, 이번 다큐멘터리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의 감정과 연결, 그리고 공유된 경험이 가져다주는 깊은 영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Beatburguer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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