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반 뷰렌, DIØN과 첫 협업곡 ‘Burn It Up’ 공개

아민 반 뷰렌이 네덜란드 출신 DJ/프로듀서 DIØN, 그리고 영국 그라임 씬에서 활약하는 MC Scrufizzer와 협업한 신곡 ‘Burn It Up’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아민 반 뷰렌의 트랜스 음악적 색채와 DIØN의 하드 댄스/테크노 사운드가 결합된 곡으로, 2025년 암스테르담 뮤직 페스티벌(Amsterdam Music Festival 2025)에서 첫 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DIØN은 90년대 올드스쿨 테크노와 현대적인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융합한 하드 테크노로 최근 인지도를 높여왔다. Scrufizzer는 속도감 넘치는 랩 스타일인 “Fizzy Flow”를 선보이며, Dizzee Rascal, Jme, 제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바 있다. ‘Burn It Up’에서는 평소의 빠른 랩 대신 강렬한 보컬 훅을 선보이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아민 반 뷰렌은 SNS를 통해 “작년 AMF에서 ‘Burn It Up’을 처음 연주했을 때 이 곡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확신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곡을 다듬고 여러 번 연주하며 완성했다. DIØN과 같은 새로운 재능이 씬에 신선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 ‘Burn It Up’은 Awakenings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되며 정식 발매를 기다려왔다. AMF 2025에서의 DJ 세트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민 반 뷰렌은 8월 28일과 29일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Touquet Music Beach Festival 2026’에 출연한다. 페기 구, 존 서밋, ARTBAT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변에서 하우스, 테크노,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아민 반 뷰렌은 첫날인 8월 28일 메인스테이지에 오른다.



